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뷰티걸의 맛집/멋집

팔당지나 양수리~ 드라이브하다 우연히 들어간 한정식집~[양수리]






 

고풍스런 전경 

이날 비가내리기 그렇게 바랬건만..

햇빛이 쨍쨍했다.. ㅡ,.ㅡ

저 장독대 위로 빗방울이 하나둘 떨어지는....걸 상상하며...

수저를 들었다~ㅋㅋ







검은 깨와 마가 들어간 죽.

그외 음식들이 간소해 보이지만 정성이 듬뿍들어간게

맛있었다~

완전한 한식도 아니고 약간 퓨전식이라

입맛에 맞았다~





이거 먹고 다른상이 나왔는데..

먹는데 정신이 팔려..ㅜ ㅜ

사진을 못찍었다..ㅋㅋ

진우야 담에 또 가자꾸나 ~~ 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