양수리 드라이브 코스~~ 달리던중 우연히 들어간 "왈츠와 닥터만" ?? 카페 이름도 가물가물~ㅋㅋ 내가 좋아하는 카페라떼~~ 라떼위에 하트를 동~동~ 띄워주셨다~^^ 카페 바로앞이 강이라 너무 시원하고 좋았다~ 쫌...외로워 보이는군...ㅋㅋ 요건 동생이 마신 에스프레소~~ 으미~~쓴거~~ㅋㅋ 올만에 바람도 쐬고 좋았다~ *^^* 더보기 이전 1 ··· 114 115 116 117 118 119 120 ··· 205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