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
뷰티걸의 여행

외도여행 / 거제도 & 통영 여행 섬여행

 외도여행

외도 들어가면서 작은섬 이곳저곳~

십자동굴.사자바위.촛대바위...등등

 

구경하느라 선장님 설명도 안들리고~^^;;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드뎌 외도 도착~

입구부터 넘넘 머찌다~

 

선착장부터 쭈~~욱 올라가는 구조라..

다리가 아프지만...

다리 아픈것도 잊게만드는 외도의 풍경에

신나게 돌아다님~^^

 

 

 

 

 

거의 10년 만에 다시찾은 외도..

크게 변한건 없지만

더 아기자기한 느낌?

나무한그루 풀한포기가  더 정성들여 심겨진모습.

10년전엔 좀 휭~해 보였다면

더 알차게 꾸며진 외도 ㅎㅎ

표현력이 딸리네..ㅜ ㅜ

 

 

 

 

 

 

외도 뒤쪽 전망대

여기서 사진찍다가 먼 바다에서 이상한 광경을..

마치 돌고래떼같다고 했는데..

몇백마리 될꺼같다고 말했는데..아무도 안믿는 ..

 

그날 팬션들어와 티비 뉴스보는데

장승포에서 돌고래떼 3천마리

 

대박~~ 내가본게 돌고래떼 3천마리였다~~~~~

완전 신기함

 

올해 대박나려나? 으하하~~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10년만에 찾았던 외도..

다음엔 또 언제 가려나

조만간 또보자 외도~ 안녕~~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