광탄유원지
비오는날..급 초대받음..
비가와서 걱정.불안..
도착했는데 사람도 없고~
마치 전세낸듯한~ㅋㅋ
투망던지는동안 우비입고 물가로~
생전 처음입어본 우비~너무 편하고 조으넹~
이렇게 고요하던 유원지..
너무좋아서 한주뒤에 방문했더니.. 앉을 자리가 없었다..ㅜㅜ
딴세상..
짜장면 / 짬뽕 주문해놓고 기둘리는듕~
배고파~~~
음식 도착~~~~
폭풍흡입!!
후딱먹고 낚시~낚시~
비가 너므 많이와서 투망 엄~~청 던져놓고 들어왔더니
일행들이 바베큐를 뙇`~~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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